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순창군순창군이 지난 2020년 집중호우로 유실된 저수지 피해복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저수지는 순창읍 신촌제, 금과면 내동제․연화제․치등제 동계면 내촌제 총 5개소다. 저수지의 제방이 붕괴되어 주변 주택과 비닐하우스․농경지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군은 수해복구작업을 위해 총사업비 66억원을 확보했다. 이후 한국농어촌공사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여 설계 등의 행정절차를 마치고 지난해 10월 복구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순창군은 수해발생 지역 비상급수체계 대책을 마련을 위해 양수장, 지하수개발 등 보조수원 개발과 동시에 저수지 항구복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금과면 내동제와 치등제는 공사를 완료하여 담수 중에 있고 순창읍 신촌제, 동계면 내촌제 등은 주요공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5월부터 물 가두기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업에 편입되는 토지 등의 협의로 공사추진이 지연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역공정 계획을 수립하고 인력 및 장비를 추가 투입하는 등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우기 전에 사업을 완료하고 안정적으로 농업용수가 공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표 건설과장은 “해당 지역 군민들이 재해피해 걱정 없이 안전한 일상생활과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