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울산시청울산시는 정부 정책금융기관*의 정책자금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에 따라 시 경영안정자금에도 적용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4일 중소벤처기업부는 4개 정책금융기관* 대출‧보증분에 대해 3월말까지 시행 예정이던 기존의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를 올해 9월말까지 6개월 추가 연장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 대상기관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기술보증기금(기보), 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신보)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지원한 2020년 4월 이후 신규 대출‧보증분의 거치기간(2년 거치)이 올해 안에 종료되어 원금상환이 도래함에 따라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상환 부담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추진된다.
이에 따라 기술보증기금 및 울산신용보증재단 보증을 통해 시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만기연장 ‧ 상환유예를 원하는 경우, 대출을 시행한 은행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는 최대 1년까지이다.
또한 울산시는 거치기간이 늘어날 경우, 총 지원기간 범위 내에서 거치 연장기간을 포함하여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예를 들어 ‘2년거치 2년 분할상환’(4년)에서 ‘3년거치 2년 분할상환’(5년)으로 변경할 경우 ‘3년거치 1년 분할상환’(4년)에 대해서 지원한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20년 2,414억 원, 2021년 1,856억 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