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는 지난 3월 17일 오후 3시,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소재 협회 교육장에서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돕는 필수 인력인 활동지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
▲ 사진=인천광역시인천시가 인천형 꿈이든일자리 시범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한다.
인천광역시는 소득초과로 자활근로나 공공근로사업 등에 참여할 수 없고, 경력단절로 취업이 어려운 근로사각지대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인천형 꿈이든일자리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취약계층의 빈곤노출 위험도가 증가하자 인천시가 실질적 근로빈곤층에 대한 자구책을 마련한 것으로 이는 민선7기 공약사항인 ‘인천복지기준선’마련과도 그 맥을 같이한다.
인천형 꿈이든일자리 사업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기준 중위소득 50%초과 75%이하 저소득층(*건강보험료 납입기준)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 참가자는 인천시가 연계한 기관에서 일하게 되며, 주5일 1일 4~8시간 근무 시 최대 월 191만 4,440원(*22년 최저임금 9,160원)을 지급받게 된다.
50명 모집 인원 중 현재 21명이 일자리 제공기관에서 근로하고 있으며, 나머지 인원은 예산의 범위 내에서 수시모집을 통해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인천광역자활센터 홈페이지(www.injiwon.or.kr)를 참고해, 이메일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군‧구에서 소득조회를 한 후 인천광역자활센터가 최종 참여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병철 시 복지정책과장은“이번 사업은 인천형 자활사업인 ‘꿈이든 카페’에 이어 시범사업으로 실시하는 것”이라면서 “사업 실시 후 성과분석을 통해 저소득층의 수요에 맞는 중·장기적 인천형 저소득층 일자리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