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포시-대한항공, ‘교육·연구 및 업무시설’ 조성 협약 체결
  • 김명자
  • 등록 2022-03-02 16:37:32
  • 수정 2022-03-02 16:39:56

기사수정




김포 고촌지구 복합개발사업 산업시설 용지 내 대한항공 입주를 위한 양해각서(MOU) 및 합의서(MOA)가 체결됐다.


김포시, 김포도시관리공사, 고촌복합개발, 대한항공은 25일 고촌지구 복합개발 산업시설 용지 내 대한항공의 교육연구 및 업무시설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나아가 김포도시관리공사, 고촌복합개발, 대한항공은 같은 날 합의서(MOA) 체결을 통해 토지 공급 규모 및 방법 등을 구체화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하영 김포시장, 김동석 김포도시관리공사 사장, 김광호 고촌복합개발 대표이사,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김주영(김포시갑박상혁(김포시을) 국회의원,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 등 각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서 김포시는 고촌지구 복합개발 사업구역 내 대한항공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과 협조를 약속했다.


또한 김포도시관리공사와 고촌복합개발은 대한항공 입주를 위해 필요한 계획수립 등 인허가 및 제반 절차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고촌복합개발은 대한항공의 유치를 위해 사업지구 내 조성되는 산업시설용지 중 33(1만평)의 토지를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조성원가 이하로 공급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한진그룹 내 항공운송 및 항공우주 관련 교육연구 및 업무시설유치 및 김포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인재교육(직업훈련)과 채용 시 지역주민 가점 및 할당제 등 고용 증진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정하영 시장은 대기업 입주와 더불어 항공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일자리 창출로 지속적인 도시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면서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해 양적, 질적 도시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는 대한항공은 세계적인 글로벌 항공사로서 운항, 객실, 승무원, 정비사, 전화상담원, 사무직 등 다양한 직군의 직원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뿐만 아니라 승무원, 정비사의 자격 유지 및 전환교육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교육과정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항공기 설계, 제작 및 무인기 개발 등 항공우주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러한 교육, 연구 및 업무시설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김포 고촌지구는 김포국제공항 및 인천국제공항과의 교통망이 잘 구축되어 있어 대한한공의 교육, 업무시설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가지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한편 대한항공과 한진그룹 내 시설을 이곳 김포 고촌에 건립함으로써 교육,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세계적인 항공사로서의 경쟁력도 강화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김주영 국회의원은 인하학원과 대한항공 등 명실공히 한진그룹의 주축들이 김포에 자리 잡게 된다는 것은 정말 잘한 선택이다. 끝까지 잘 해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박상혁 국회의원은 의미 있는 첫발을 떼게 됐다. 업무협약과 이행을 통해서 김포시와 대한항공이 굳은 관계를 맺고 좋은 성과를 내기를 바란다. 대한항공이 글로벌 항공사로 발전하고 김포시의 가치도 높아지는 결실을 맺기 위해 국토위에서 더 뒷받침할 수 있는 부분은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은 오늘을 역사적인 날로 기억할 것 같다. 김포의 관문 고촌에 대한항공의 업무시설 조성 협약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김포인의 한 사람으로서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 김포시 홍보영상의 첫 멘트가 김포에 날개를 달다이다. 이제 김포가 날개를 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포도시관리공사와 민간기업이 공동 출자한 김포 고촌지구 복합개발은 도시철도 김포골드라인 고촌역 일원 468,523에 미래산업이 중심이 되는 산업주거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0812일 김포시로부터 개발행위제한지역으로 지정 고시됐으며 현재 인허가와 관련 경기도와 협의 중으로 2026년 준공이 목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
  2.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3.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2월 27일 오후 3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5세~6세 어린이, 보호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
  4. “오늘도 독서 완료!” …울산종갓집도서관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인기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책을 읽는 것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과제(프로젝트)다...
  5.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6.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회장 장해식)가 2월 27일 오후 2시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
  7.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울산동구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8일 토요일,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 “글로벌 로컬 에디터-2월 부산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체험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발견한 매력을 다문화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언어..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