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사진=제주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허종민)이 제주지역 적응성이 뛰어나며 품질이 우수한 브로콜리 2품종 출원에 나선다.
제주 브로콜리는 주로 1~3월 작형으로 1,385ha ․ 2만2,952톤이 생산되며 국내 생산량의 78%를 차지하는 주요 작목이다.
하지만 월동 작형에 적합한 품종 개발이 국내 종묘회사에서 이뤄지지 않아 종자 해외 의존도가 99%로 높다. 종자 구입에는 상당한 외화가 소요되며(416kg ‧ 19억 원) 일부 품종에 집중되는 등 품종 선택권이 없는 실정이다.
이에 농업기술원에서는 로열티 대응 우량품종 육성 및 선발 보급을 위해 병해충 저항성이 뛰어난 F1 중만생(1~2월 생산) 품종 육성을 목표로 전 세계에서 수집한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품종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육성품종 중 우수한 품종 선발을 위해 제주Br-6호 등 육성품종 3품종에 대해 주산지 농가실증을 진행했다.
그 결과, 육성품종 제주Br-6호 및 제주Br-7호가 생육특성과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실증에서 선발된 계통 제주Br-6호, 제주Br-7호를 오는 7월에 품종보호출원할 예정이다.
품종보호출원 이후 9월에는 선발계통의 우량종자를 채종 후 10농가에 보급해 우리품종의 우수성 입증 및 홍보에 나선다.
우리 품종을 육성하고 이용을 확대하면 로열티 부담을 덜고 종자 구입비의 30%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순보 농업연구사는 “기후변화로 종자 주권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제주지역 적응성이 뛰어난 우리품종을 개발․보급해 제주 브로콜리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농업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