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사진=인천광역시 제공인천광역시는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량을 줄여 환경 부담을 줄이기 위한 「2022년 복합기능 미생물 활용 고품질 생산성 증대 기술 시범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사업은 2018년 농촌진흥청에서 토착 미생물 자원 중 작물 활성 증진 및 주요 병원균의 생육 억제 활성이 우수한 균주를 선발해 특허등록을 마친 ‘Bacillus velezensis GH1-13’라는 미생물을 농업 현장에서 실증 재배에 적용하는 사업이다.
국립농업과학원 연구 자료에 따르면 감자의 경우 직접 뿌리는 수고로움 없이 종자를 2시간 정도 담갔다가 파종하는 것만으로도 대조군에 비해 최대 16%의 생산성과 24%의 상품성 향상 효과가 있었고, 병해 및 불량 환경 저항성 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각 지역 농업연구기관에서도 다양한 작물에서 유효작용이 검증되고 있다.
그동안 국내외적으로 품질 향상, 병해충 방제를 목적으로 화학적 방제, 화학비료 및 농약의 무분별한 사용 때문에 생태계 잔류 문제, 환경적 오염등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의 유효성 검증이 농업 생산량 증대 및 환경 보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사업의 대상으로 선정된 농가는 미생물제를 보급 받아 처리구와 대조구(미처리 구역)를 설정해 재배를 통한 생육 및 생산량 비교를 실시하고 농업기술센터의 효과분석에 임하면 된다.
사업신청은 인천시 관내 80농가를 대상으로 2월 22일까지 유선전화(☎032-440-6922)를 통해 접수받고 선정된 농가에는 인수증 작성, 처리구 및 대조구 실증재배 확약서 작성, 경영체 등록 확인서 제출 및 활용법 교육 과정을 거쳐 미생물제를 배부 할 예정이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환경특별시를 지향하는 인천시 사업 참여를 통해 농가 생산성 향상 및 환경보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문의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행사게시판(www.incheon.go.kr/agro)을 참고하거나 환경농업팀(☎032-440-6921~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