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사진=광주광역시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주민들에게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을 세무사 제도를 운영 중인 가운데 관내 마을 세무사들이 지역민 고충 해소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남구에 따르면 관내에서 활동 중인 제3기 마을 세무사 10명은 지난해 세무 관련 지식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저소득 및 영세 사업자를 대상으로 종횡무진 활약했다.
지난해 상반기와 하반기 상담건수는 각각 893건과 922건으로, 마을 세무사 1인당 평균 181.5건을 상담하는 등 주민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이 요청한 상담 내용은 양도소득세 등 국세와 관련된 것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세목별 상담 현황을 보면 국세인 양도소득세 상담이 993건으로, 전체 상담건수의 54.7%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증여세 250건, 법인 소득세 124건, 상속세 84건, 종합부동산세 75건 등의 순이었다.
지방세 상담 내역으로는 취득세가 175건으로 가장 많았고, 재산세 36건, 지방소득세 21건 등이 뒤를 이었다.
남구 관계자는 “영세 사업자 및 취약계층 주민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상담 비용 절감 등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동네에서도 신속한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마을 세무사 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최근 제4기 마을 세무사로 8명을 위촉했으며, 이들은 올해부터 내년 연말까지 2년간 국세 및 지방세에 대한 상담을 비롯해 지방세 불복 청구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마을 세무사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본인이 거주하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정된 마을 세무사를 통해 전화 및 팩스, 이메일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1차 상담만으로 부족한 경우에는 마을 세무사 사무실을 방문해 소정의 상담료를 낸 뒤 직접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세무1과(☎ 607-3111)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자료 제공 : 세무1과 세정팀(☎ 607-3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