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이미지 = 픽사베이광주 남구 방림1동 작은도서관 야간 이용자 중에는 50대 전업주부와 회사원, 전문직 종사자가 상당수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20대 이용자의 대부분은 대학 학업을 공부하거나 취업 준비생이었다.
4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 따르면 이 같은 결과는 지난해 연말 방림1동 꽃마을 작은도서관 개관 시간 연장 여부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해당 도서관은 지난해 6월 개관한 뒤 같은 해 8월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열고 있다.
남구는 이곳 도서관 야간 이용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50명을 무작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야간 개방에 대한 만족도는 91.2%에 달했다.
이번 조사에서 눈길을 끄는 대목은 밤늦은 시간에 50대 주민들이 도서관을 찾는다는 점이다.
50대 응답자는 주로 전업주부를 포함해 12명이었고, 도서관을 방문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는 손자, 손녀에게 들려주고 싶은 책을 빌리기 위해서였다.
회사원 14명과 전문직 9명은 퇴근 후 자기개발 차원에서 도서관을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대별로는 20대 이용자가 가장 많았다. 총 16명으로, 대부분 대학(원)생이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이었다.
유아교육 전공 학생의 경우 유아 책과 관련한 리포트 작성을 위해 도서관을 방문해 책을 읽거나, 1인당 3권씩 수시로 책을 빌리기 위해 도서관을 찾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거지 주소별 이용자 현황을 보면 방림동 거주자는 50명 가운데 34명(68%)이었고, 방림동을 제외한 남구 관내 거주자는 12명(24%)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외 서구 거주자는 2명, 동구와 북구 거주자는 각각 1명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이곳 도서관 이용자들은 남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관내 구립도서관 3곳의 책 보유 현황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처럼, 관내 작은도서관 책 보유 현황도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건의했다.
남구는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올해부터 남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관내 작은도서관 책 보유 현황 검색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작은도서관 이용자들의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야간 개방 및 추천도서 구입 등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도서관 서비스 질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