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사진=광주광역시광주 남구청 공무원들이 임인년 새해 ‘부정‧부패 제로’를 약속하며 첫 업무에 돌입했다.
3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8층 대회의실에서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서약식’이 열렸다.
공직사회 부패 발생을 예방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은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 깨끗하고 투명한 남구를 만들기 위해 5가지 실천 방안을 다짐했다.
법과 원칙을 준수해 부패 예방을 위해 나로부터 솔선수범하고, 직무 수행 과정에서 금품과 향응 거부 및 혈연‧지연‧학연을 배제한 합리적이고 공정한 업무 처리를 약속했다.
또 직위를 이용한 권한 남용과 이권 개입, 알선‧청탁을 거부하고, 공직 수행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국가와 사회공헌에 기여하는데 사용하기로 했다.
더불어 외부의 부당한 간섭을 배제해 조직 구성원들이 소신 있게 일하는 여건을 함께 만들기로 했다.
이와 함께 6~9급 공직자들도 ‘반부패‧청렴 서약서’ 작성을 통해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드는데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서약서 작성은 각 개인별로 1월말까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업무 처리 과정에서 ‘청렴 남구’ 4글자를 가치판단과 행위 기준으로 삼아 조직 내부에 썩은 부패가 자리 잡지 못하도록 하고, 부정과 비리 등 나쁜 문화를 모조리 도려내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