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보령시는 10일 보령자활센터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황의호 보령문화원장, 정낙추 태안문화원장, 학계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만세보령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령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지난 5월에 체결한 ‘보령-태안 공동협력 협약’의 하나로 국도77호로 연결된 양 도시 간 상호 협력을 통한 역사문화 및 관광자원을 공동 발굴하고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김동일 보령시장의 축사에 이어 황의천 대천여고 교사의 ‘원산진과 원산별장’, 박종익 문학박사의 ‘원산도의 해양민속자원’, 최석영 국립극장 공연예술 박물관장의 ‘재조(在朝) 일본인의 성전(聖戰)협력’, 박창수 공주대 관광경영학부 교수의 ‘원산도와 안면도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개발’등의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이귀영 전 해양문화재 연구소장, 강성복 충청남도 무형문화재위원, 오석민 지역문화연구소장, 이광용 우리누리 대표 등이 참여해 발표 주제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시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양 시군 간 활발한 학술 교류를 통해 항구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의호 문화원장은 “제1회 만세보령 학술세미나 개최로 보령과 태안이 상호 교류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만남의 장을 가지게 됐다”며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세미나 개최를 통해 양 시군의 학문적 교류를 활성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일 시장은 “기존에는 보령에서 태안 안면도까지 가려면 1시간 30분 내외의 시간이 소요됐으나 오는 11월 말 보령해저터널이 개통하면 10분 내로 대폭 단축된다”며 “가까워진 거리만큼 활발한 상호 교류를 통해 서해안의 새로운 관광지도를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