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강화군은 발달장애인의 실종을 예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위치추적기가 내장된 신발깔창인 ‘스마트인솔’ 보급에 나선다.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는 발달장애인의 실종 및 범죄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군은 저소득 발달장애인 20명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스마트인솔’ 구입비와 통신비를 전액무료로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시행한 뒤 오는 8월부터는 사용자들의 만족도 평가 등을 통해 지원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발달장애인이 평소에 신는 신발에 GPS가 내장된 신발 깔창 '스마트인솔'을 넣으면 발달장애인의 위치가 보호자 스마트폰에 실시간으로 통보되고, 발달장애인이 지정된 거리나 위치를 벗어나면 보호자에게 곧바로 경고 문자 메시지가 자동 발송된다.
또한 기존의 팔찌, 목걸이 등 위치추적 제품과는 달리 착용에 거부감이 없고 제품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 발달장애인의 인권침해 및 수치심 유발을 방지할 수 있다.
유천호 군수는 “이번 스마트인솔 보급지원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자립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고 장애인보호자의 고충과 부담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복지서비스 증진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 복지정책과(☎032-930-3319)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