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강화군이 코로나19로 생계가 막막한 소상공인, 운송사업자 등에게 신속한 핀셋 지원으로 지역 경제에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에 대응해 지금까지 자체 재원으로 소상공인, 운송사업자 등 10,337명에게 총 79억 4천7백여 만 원을 지원했다.
지난해 3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본격화 됨에 따라 진달래 축제를 전격 취소하고 초지대교와 강화대교에서 발열검사를 했다. 동시에 방문객이 끊겨 어려움을 호소하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강화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일찌감치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지원 근거 규정이 마련되자 군은 지난해 4월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임차료를 총 1,735명에게 20억 6백9십여 만원의 임차료을 신속하게 직접 지원했다. 5월과 6월에는 운송사업자(개인택시, 법인택시, 화물운송종사자) 391명에게 3억 8천4백여만 원, 9월에는 전세버스 운수종사자 총 67명에게 8천9백여만 원을 지원했다. 관내 종교 243개소에는 2억 4천3백만 원을 지원해 방역물품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문화관광해설사 30명에게는 4천4백여만 원을 지원했다.
자가 소상공인도 포함 지원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소상공인 등에게 생계 위기가 오자 군은 2차 지원에 나섰다. 재난목적예비비를 활용해 긴급지원에 나서 지난 9월 임차 소상공인 2,006명에게 11억 2천6백여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자가 소상공인도 포함해 총 1,224명에게 6억 1천2백만 원을 지원했다.
운수종사자(개인택시, 법인택시, 화물운수종사자, 전세버스운수종사자) 455명에게는 2억 6천1백만 원, 관내 종교단체 248개소에는 2억4천8백만 원을 지원해 방역물품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문화관광해설사 31명에게는 2천9백여만 원을 지원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하는 코로나19 3차 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됐다. 특히, 5인 이상 집행 금지로 연말연시 특수가 사라진 소상공인 등을 돕기 위해 지난 12월 임차소상공인 2,061명에게 17억 4천2백여만 원을 지원했다. 자가 소상공인 1,373명에게는 6억8천6백여만 원을 지원하고, 운수종사자(법인택시, 개인택시, 화문운수종사자) 395명에게 3억9천5백만 원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