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역 청년들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청년일자리카페에서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활동 공간을 운영한다.
13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2월 청년일자리카페가 꿈뜨락몰(중앙시장 2층)에 문을 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운영을 보류해오다 이번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카페는 청년 직업상담사의 취업 상담과 함께 채용시장 변화에 따른 비대면 면접 트렌드를 반영한 AI, VR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이 체계적으로 면접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컨벤션홀, 세미나룸, 스터디룸 등 커뮤니티활동 공간이 있으며, 사전에 예약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컴퓨터, 복사기 및 회의진행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있어 청년들의 소규모 동아리 활동이나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외부 고용 전문기관 및 온라인교육 전문기관 등과 연계하여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취업아카데미, 심리상담, 진로탐색 등 청년들의 정신건강과 취업에 필요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일자리카페가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정보 공유로 우리 지역 청년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유익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은 방문 시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