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군산시청(news21일간/전북/송태규기자) 군산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투입한다.
군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4억원의 재난관리기금을 신속히 집행해 마스크, 손 소독제 등 감염병 예방용품을 추가 확보하고, 우선적으로 다중이용시설(터미널, 군산역, 군산공항 등), 대중교통시설, 27개 읍면동 주민센터에 제공할 예정이며, 추후 추가 수요에 따라 기금을 추가 집행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적극 활용하도록 조치한다고 3일 밝혔다.
재난관리기금은 각종 재난의 예방 및 복구에 따른 비용 부담을 위해광역 또는 기초 지자체가 매년 적립해 두는 법정 의무 기금으로 재난피해 복구사업에 사용된다. 또한 군산시는 매일 1회 긴급재난문자와 재난예·경보시설(87개소)을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시 홈페이지, 읍면동 주민센터 인력 활용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병노 안전총괄과장은“탄력적인 재난관리기금 투입으로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