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거문도 해상에서 연료 부족으로 5톤급 낚싯배가 표류하였으나, 신속히 출동한 여수해경이
구조했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는 “오늘 오전 8시 23분경 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북쪽
300m 앞 해상에서 낚싯배 Y 호(5.48톤, 승선원 5명, 고흥선적)가 연료 부족으로 표류 중이라며,
선장 A 모(46세, 남) 씨가 해경에 구조요청 하였다”고 22일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신속히 거문파출소 구조정을 출동 조치하였으며, 10분여 만에
현장에 도착 승선원 및 선체 안전상태 이상이 없음을 확인 후 안전하게 예인하여 거문항
안전해역에 입항 조치했다.
해경 관계자는 “낚싯배의 경우 다중이용선박으로 해상에서 사고가 발생 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필히 출항 전 항해ㆍ통신ㆍ기관 장비와 함께 연료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운항자와 이용객 스스로 해양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Y 호는 오늘 오전 6시경 고흥군 도양읍 녹동항에서 출항 거문도 인근 해역에서 선상
낚시 중 연료가 떨어져 해상에 표류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