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여수 해상에서 7톤급 잠수기 어선이 암초에 좌초되었으나 신속히 출동한 해경이 승선원
전원을 구조하였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는 “오늘 오전 6시 20분경 전남 여수시 남면 안도리 초삼도
서방에서 잠수기 어선 K 호(7.93톤, 승선원 4명, 여수선적)가 좌초되었다며, 선장 A 모
(64세, 남) 씨가 해경에 구조요청 하였다”고 6일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신속히 경비함정과 구조대, 돌산해경파출소 구조정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하였고, 선장 상대 전원 구명동의 착용과 연료밸브 및 에어밴트 봉쇄를
지시했고, 여수어선안전국에서는 인근 조업 선박과 항해 중인 선박 대상 구조협조 요청과
함께 항행안전방송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아울러 현장에 도착한 돌산구조정 확인 결과 K 호는 약 50도 가량 우현으로 기울려진
상태였으며, 신속히 K 호 승선원 4명을 구조정에 편승조치하고, 이어 도착한 해경구조대는
더 이상의 선박이 표류 및 침수되지 않도록 육지에 고박작업을 실시했다.
해경 관계자는 “선장 상대 음주측정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위해 선장 및 선원 등을 상대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K 호는 오늘 오전 4시 50분경 여수 국동항에서 조업 차 출항 여수시 남면 안도리
초삼도 인근 해상 항해 중 암초를 발견 못 하고 좌초되었으며, 금일 만조 시를 기해 해상
크레인 이용 선박을 인양하여 여수 소재 조선소로 이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