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11월 19일 만흥지구 개발 찬성위원회을 발족하고 주민들의 뜻에 부흥하고 살기좋은
만흥지구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라고 밝히며 만흥지구는 50여년 전부터 마을의 숙원
사업이였던 개발을 추진하려는 시기에 와 있으나 다소 외곡 되게도 어느몇사람이 주민들을
선동하여 개발 반대위를 만들어 나이드시고 무언가 판단이 안되는 사람들을 앞세워 지금까지
우리시와 정부청사에 까지 가서 반대운동을 하고 있는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제야 여수 최고의 해수욕장을 살리고 우리 여수도 내놓을만하고 명성이 있는 바닷가
관광지를 만들어 주려고 노력하는것 같다며 이러한 여수의회 의회 의원과 여수시장의
노고에 감사 하지는 못할망정 (facebook)에 노골적으로 표연은 안했지만 누가봐도 알수
있는 육두 문자와 주민을 선동하여 반대하는 사람들도 같은동네 사람들이라 서로의 분란을
잠재우고자 지금까지 찬성하는 사람들이 침묵하였으나 이제는 더이상 미룰수가 개발찬성
위원회을 구성하여 마을이 발전하고 살기좋은 마을을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개발을하는데 대하여 개발사는 자세한 계획의 설명회를 하여서 주민이 이해하고
협조할수 있도록 할것이며 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주민들이 불합리 하다고 하는 부분이 있다면
주민의 입장에서 다시한번 생각을 가진다면 안되는 일이 무었이 있겠냐고 말했다
아무튼 개발에 찬성하고 개발에 애쓰는 분들에게 우리 개발찬성위원회가 힘을 보태고자 이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개발찬성위의 뜻이 관철 되어 대대손손 자랑스러운 만성리를 조성 후대에 물려줄수있도록
애정어린 협조을 부탁한다며 만흥지구 개발이 왜필요한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1.여수시 근교에 해변시설인 천해의 해수욕장을 수십년간 방치하여 여수시민은 물론 여수
만성리 해수욕장을 찿는 피서객들에게 편의시설을 제공하지 못하고 낙후되어 있다는점
2.만성리만이 가지고있는 천해의 검은 모래가 도로아래와 상가밑에 방치되어 있는것을
복원하여 해변을 살려야 하는점
3.만성리 해변근교을 근린공원 시설로 지정하여 개발행위나 개보수도 할수없어 태풍 피해나
파손시 눈치를 보면서 개보수를 해야하는점과 파손이나 수리시에 신고만하면 떳떳하게
시공할수있고 불법 눈치를 보지않고 개 보수를 할수있는 여건이 조성되야 한다는점
4.근린공원 지정으로 인하여 전국의 어느 해수욕장보다 낙후되어 우리시의 명예가 손상되고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 되지 못한점
5.여름철 태풍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주민의 피해가 언제나 에상되는점
6.오패수 관리가 잘되지 않아 바다오염원이 심각하다는점
7.마래터널 문화재 지정후 제대로 관리가 되지않고 도로로 사용 문화재관리가 부실하다는점
8.그리고 지금(L.H)에서2.800억원을 공사비로 투자하여 개발 계획임으로 이를 실현 개선이
시급함
위와같이 개발 찬성위원회는 관계되는 어느 기관이나 관계자들의 협조 요청시 협조할것이며
만흥지구 개발찬성 위원회의 뜻을 살펴 많은 도움을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