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는 지난 3월 17일 오후 3시,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소재 협회 교육장에서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돕는 필수 인력인 활동지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

평택시는 20일 정장선 시장, 권영화 시의회 의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치매 환자 가족 등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탄 치매안심센터 ‘개소식 및 치매 가족 힐링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퓨전국악 예술단<</span>진천하>, 팽성노인복지관<</span>소리향기 실버 합창단>, 한스유치원<</span>어린이합창단>의 치매 가족 힐링음악회를 시작으로 개소식,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정식 개소한 송탄 치매안심센터는 평택시 경기대로 1366(송탄보건소 옆)에 위치하며 연 면적 777.6㎡, 지상 3층 규모로 치매 상담실, 치매 조기검사실, 사무실, 뇌 건강 체험실, 경증치매 어르신 쉼터프로그램 실, 치매 안심 대학(치매 예방 교실), 실버 순환 운동실, 치매 가족 카페. 옥상정원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뇌 건강 체험실’은 초등학생부터 청·장년기 및 노년기까지 뇌의 구조와 연령별 뇌 건강 만들기 교육 및 가상현실 인지훈련 VR 장비, 인공지능(AI)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스마트 치매 예방 장비들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또한, 65세 이상 고연령층 어르신들의 운동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실버 순환운동실’은 인지 자극 활동과 신체활동을 동시에 하여 ‘뇌 쨩! 몸 쨩! 만들기!’ 운동장비들로 구성하여 인기를 끌고 있다.
정 시장은 “평택시는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치매 통합프로그램, 고품격 프로그램을 통하여 치매가 있어도 치매가 없어도 노년이 행복한 ‘치매 안심 평택’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치매안심센터는 간호사,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등 치매 관련 전문 인력들로 구성되어 체계적인 원스톱 치매 조기 검진, 치매 환자 등록·관리 사업을 비롯해 치매 안심대학, 쉼터(치매 환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치매 환자 가족들을 위한 치매 돌봄교육과 자조 모임 운영 등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적 지지를 위한 다양한 힐링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