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제5회 구례 섬진강 감 축제구례군(군수 김순호)은 29일 구례읍 유곡마을 입구 강변공원에서 마을주민 등 200여명
이 참가한 가운데 “제5회 섬진강 감축제”가 열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 열리는 이번 마을축제는 섬진강변 계산리 마을 감 재배 농가들과 마을주
민들이 함께하는 행사로 마을 대표 농산물인 감과 다양한 농산물을 전시·판매하며, 예
술공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섬진강변에 위치한 계산리 마을은 감 농가가 많은 지역으로 섬진강과 어우러져 경관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감 품질 또한 우수하다.
2011년에는 계산리 5개마을로 구성된 섬진강다무락마을이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
되어 가을철에는 감따기 체험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또한 구례읍 계산리 구간 섬진강 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수확된 감을 저렴한 가격으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마을 축제가 성공리에 개최됨을 축하하고 섬진강 감 축제가 앞으
로 지역내 대표 마을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계속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구례군은 감 판매 촉진을 위하여 5일시장 감 직거래장터를 28일부터 11월 18일
까지 총 5회 운영하여 구례감의 우수한 품질을 홍보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