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구례 군청 전경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6일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2020년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
에 최종적으로 선정되었다고 19일 밝혔다.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교육자원으로 활용하여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이렇게 개발된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
하고, 지역 주민의 역사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구례군에서 선정된 사업의 유형은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하는 『테마 문화재 학당』으
로, 사업명은「천 줄기 눈물로 마지막 시를 쓰다 : 매천 황현 만나기」이다.
사업의 대상은 11세 이상 청소년이며
▲매천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시선(時選)집중, 매천 황현,
▲토크 콘서트 등의 세부적인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 가운데『테마 문화재 학당』은 전국에서 총 7개 사업이 선정되
었으며, 특히 전남 지역 군단위로는 구례군이 유일하다.
구례군에는 각종 유‧무형 문화재와 등록문화재, 무형문화재 등이 있으며, 이를 활용한
사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구례향교는 『향교‧서원 활용사업』
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HAPPY 구례향교」는 현장 검토와 관람객 만족도, 전문가 평가 등을 통해 2018년 문
화재청의 우수 사업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김순호 군수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우리 구례군의 많은 문화재가 다양하게 활
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