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장생포에서 2026 병오년 새해 해맞이 행사 연다
[뉴스21일간=김민근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울산청년회의소(회장 정래희)와 함께 2026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주차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안녕과 소원 성취를 기원하고 울산 대표 문화관광자원인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구민 화합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독일 현지시간 10일, 앙게라 메르켈 총리가 핀란드 총리와 회담 전 의장대 행사 중 불편하다는 듯 몸을 떨어 메르켈 총리의 건강 이상설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의례적으로 환영식은 서서 감상해야하지만, 메르켈 총리가 의자에 앉은 채 진행해 달라고 요청해 앉은 채로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르켈 총리는 행사 이후 기자회견에서 "건강 상태를 고려하며 적절히 행동한다"라 말했으나 경련 증상과 관련한 건강 검진 결과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이같은 이상 증상을 보인게 벌써 3번째라 누리꾼들은 메르켈 총리의 건강에 이상이 있는게 아니냐며 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