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기자상’ 뉴스21통신 최병호 기자 수상!!
[뉴스21일간=김태인 ] 2025년 한해를 마감하면서 현장과 우리 주변의 소식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취재에 힘써온 기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송년회 행사에서 뉴스21통신 울산 취재본부 사회2부 최병호 기자가 ‘2025년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하였다. 최병호 기자는 수상 소감에서 ‘자신의 기사를 통해 세상이 좀 더 밝고 따뜻해지...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일본 히사히토 왕자의 교실에 흉기를 갖다 놓은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가 "왕자를 찌를 생각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로 체포된 하세가와 가오루라는 50대 남성은 히사히토의 책상 위에 과도를 갖다 둔 혐의를 인정했다. 그는 "천황제와 왕위 승계 방식에 불만을 가졌다"라는 식의 발언을 하였다.
하세가와 왕자는 지난 30일 퇴위한 아키히토 일왕의 둘째 아들 아키시노노미야 후미히토 왕자의 외아들로 일본 왕위 서열 2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