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산경찰서 직원들과 함께 놀고있는 어린이들
인천/김 민정 기자
인천삼산경찰서(서장 임실기)에서는
5월4일 10시경 관내 원천공원 일대에서 열린 아이가 "행복한 세상 행사"에
여성청소년과장 등을 비롯한 경찰관과 협력단체인 폴리스맘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어린이 지역주민들과 아동과 여성들이 안심하고 생활 할수 있도록
경찰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시책들을 홍보하는시간 을 가졌다.
또한 어린이들에게는 경찰제복을 직접 입어보고 포돌이,포순이 마스코트와
사진촬영 그리고 기념품까지 나눠져서 아이들 뿐만 아니라 함께 온 부모들
에게도 좋은 추억을 선물 하였다.
경찰관계자는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과 표정을 보면서 모두가 한가족 같은
따뜻함을 느낄수가 있었다며 항상 어린이와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수있도록 섬기는 자세로 근무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