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으로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확립
[뉴스21일간=김민근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4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2025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을 사전에 예방하고 직원 간 상호 존중과 배려가 정착된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윌리엄 왕세손이 지난 달 발생한 크라이스트처치 이슬람 사원 총기난사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하여 뉴질랜드를 방문했다.
윌리엄 왕세손은 25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뉴질랜드 현충일인 안작데이 기념식에 참석하였다.
기념식에서 윌리엄 왕세손은 크라이스트 처치 희생자를 애도하고, 총격테러를 잔혹한 악몽이라 표현했다.
한편 윌리엄 왕세손은 지난 2011년 강진때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추도식에 참석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