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24일 문척면 월평경로당에서 김순호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및 유
관기관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안심마을 현판식 및 사업설명회를 가졌
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가 살고 있는 마을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편안한 일상생활을 하
며 지낼 수 있는 치매 친화적 마을로, 구례군에선 처음으로 문척면 3개 마을(전천, 안지.
월평)을 선정하였다.
현판식에 앞서 보건의료원과 문척초등학교, 간전파출소, 문척우체국, 구례농협 문척지점
이 참여하여 치매 걱정 없는 마을 만들기를 위한 유관기관 협약식 및 주민을 대상으로 치
매안심마을 운영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치매안심마을은 60세 이상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치매검진사업 및 치매예방교육, 가족지
원 서비스, 치매환자 가구환경 개선사업 등이 실시된다.
특히 치매안심관리사가 경증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일상생
활 서비스 및 인지활동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문척초등학교를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하여 마을벽화 그리기를 진행하고 지
역서비스 공급자를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파트너 양성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 운영을 통해 지역 유대관계를 향상
시키고, 구례군 전체 치매 돌봄문화 확산 및 치매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치매에 대한 상담은 1899-9988 치매상담콜센터에서 24시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