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지난 4일 한국LPG배관망사업단이 여수시 화태마을 복지회관에서 ‘마을 단위 LPG 배관망 지원사업’ 주민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연말까지 사업비 7억 원 투입…소형저장탱크, 가스공급관, 가스보일러 등 설치
기존 LPG 가스보다 48%‧등유보일러보다 20% 가량 ‘연료비 절감’
여수시는 남면 화태마을이 산업통상자원부 ‘마을 단위 LPG 배관망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4월 중 위탁 수행기관인 한국LPG배관망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또 올 말까지 국비, 시비 등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해 소형저장탱크, 가스공급관, 가정 내 가스보일러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LPG 배관망 지원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은 소규모 마을의 연료사용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가격‧안전성‧편리성 면에서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지난해 9월 산자부에 사업 신청서를 제출했고 지난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지난 4일에는 마을 복지회관에서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도 열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개별적으로 가스를 주문하던 불편함이 해소되고 기존 LPG 가스통보다는 48%, 등유보일러에 비해서는 20% 가량 연료비가 줄어들 것으로 본다”면서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 불균형 해소를 위해 LPG배관망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