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 여수시 금오도 비렁길 전경
여행 하루당 5만 원 이내 숙박비 지원,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19일까지 신청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올해 처음으로 ‘남도 여수에서 한 달 여행하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여수에서 한 달 여행하기’는 관광자원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수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참여자에게 7~30일 동안 하루 5만 원 이내의 숙박비를 지원한다.
또 섬‧갯가길 걷기 체험, 음악‧예술 공연 체험, 어부의 밥상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한다.
만 18세 이상 광주‧전남 이외 거주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여행 작가나 파워블로거 등 홍보 전문가는 우대한다.
참가자는 여행기간 중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 여행후기를 작성한다. 여행 후에는 결과보고서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개선사항을 제안한다.
여수시는 이번 사업이 여행 정보를 다양화하고 관광객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 신청은 시 홈페이지(www.yeosu.go.kr/)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8일부터 19일까지 이메일(jex018@korea.kr)로 전송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여수의 맛과 멋,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이번 프로젝트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관광과(☏061-659-3862)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