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市 세정과,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등에서 4월 4일까지 열람‧의견접수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다음 달 4일까지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과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2019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3만 9589호와 공동주택 6만 8185호다.
공동주택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 개별주택은 시 세정과에서 열람과 의견 접수를 할 수 있다. 한국감정원에서도 서면접수가 가능하다.
이번에 열람하는 주택가격은 주거용 건축물과 그 부속토지를 합산한 것으로 한국감정원 가격검증을 통해 산정된 가격이다. 주택이 아닌 상가 등 비주거용 일반 건축물은 열람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의견이 접수된 주택은 여수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주택소유자에게 처리결과가 개별 통지된다. 최종 가격 결정‧공시일은 4월 30일이다.
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주택시장에 기초자료로 쓰이고, 국세와 지방세 등의 부과기준으로도 활용된다”면서 “주택가격에 대한 시민의 궁금증이 풀릴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철저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세정과(659-357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