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 지난 14일 시청회의실에서 안전모니터봉사단 발대식 및 교육이 열렸다.
지난 14일 녹색어머니회, 안전업무종사자 등 50명 위촉…지역사회 안전 개선 기대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14일 오후 2시 시청 회의실에서 2019년 안전모니터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2년간의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안전모니터봉사단 단원증과 위촉장 수여, 안전신문고 신고요령과 관련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안전모니터봉사단은 녹색어머니회, 안전생활실천협의회, 안전업무종사자 등 50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봉사단은 안전점검과 안전캠페인 등에 참여해 지역사회 안전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불법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과속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현장 안전규칙 미 준수 △등산 시 인화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 등 7대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에 앞장설 방침이다.
고재영 여수시 부시장은 “설마하며 무시했던 작은 위험들부터 하나하나 고쳐나간다면 시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모니터 봉사단원이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 안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전모니터봉사단은 지난 2009년 생활 속 안전위반 행위를 시정하고, 지자체 단속·점검 인력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전라남도 우수 안전신고 포상금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