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 여수시청 인근에 설치된 도로명 표지판
사업비 5억 투입…여수시청∼죽림사거리 등 92개소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도로지명표지판을 도로명표지판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6년 시행한 도로명 주소체계 조기정착과 도시미관 개선, 도로이용자 편의제공 등을 위해 추진한다.
시는 오는 5월까지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여수시청~죽림사거리 ▲도원사거리~해산저수지 ▲둔덕삼거리~작양제까지 총 92개소의 표지판 교체 2단계 사업을 진행한다.
3단계 사업은 ▲죽림사거리~화양면 용주리 ▲여수시청~웅천생태터널 ▲미평주공삼거리~미평삼거리까지며, 오는 6월 착공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을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해 편리하고 깨끗한 도로 환경을 만들겠다”면서 “공사 기간 시민의 협조와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표지판 교체 1단계 사업 여수IC∼돌산교차로, 주삼IC∼돌산대교 입구, 쌍봉사거리∼만성리해수욕장까지로 지난해 12월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