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고혈압‧당뇨병 환자와 고위험군 주민 대상
협압‧혈당 측정기 3개월, 염도측정기 1개월, 연 1회 대여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고혈압‧당뇨병 환자 등의 건강관리를 위해 혈압‧혈당‧염도 측정기를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여수시에 주소를 둔 고혈압‧당뇨병 환자와 고위험군 주민이며, 측정기와 혈당스틱, 채혈침, 측정기록지 등 소모품을 함께 제공한다.
대여기간은 혈압‧혈당 측정기는 3개월, 염도측정기는 1개월이며, 대여 횟수는 연 1회다.
시는 올바른 기기 사용법 지도와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실천교육 등을 진행하고, 꾸준한 기기 사용을 돕기 위해 중간 점검도 실시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먼저 여수시 보건소(659-4183)나 동부도시보건지소(659-4382)에 필요서류와 측정기 대여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다음으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보건소, 동부도시보건지소)에 본인이 직접 방문해 대여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고혈압‧당뇨병은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으로 합병증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혈압‧혈당 측정과 저염식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