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지난 4일 여수시 삼일동 호명경로당에서 청춘처방 신바람 나는 삼일문화교실(마사지 교실)이 열렸다.
삼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경로당서 노래‧ 마사지 교실 등 진행
여수시 삼일동(동장 신영자)는 2019년 삼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청춘처방! 신바람 나는 삼일문화교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의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재능기부자‧전문 강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올 2월부터 12월까지 경로당 18개소에서 요리‧노래‧마사지‧클레이 교실을 운영한다.
노래교실에 참여 중인 한 어르신은 “노래를 배우고 부르면 젊어지는 기분이 들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신영자 삼일동장은 “삼일문화교실에서 새로운 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이 신체‧정신적 건강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상차리기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살맛 나는 삼일동을 만들고자 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