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42cm ‘초대형 주먹찌르개’ 공개…구석기 유물 학계 주목
전시실에 전시된 거대한 돌덩이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약 20만 년 전 지층에서 출토된 구석기 유물로, 초대형 ‘주먹찌르개’다.
해당 유물은 길이 42cm, 무게 약 10kg에 달한다. 지금까지 아프리카나 유럽 유적에서도 확인되지 않았던 크기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용도뿐 아니라 재질 역시 중요한 연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시골경찰’ 이라는 예능프로그램이 지난해 12월 시즌4까지 국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인기비결 중의 하나는 사무적이고 권위적인 경찰이미지에서 벗어나 국민들의 눈에 비친 친근하고 다정다감한 경찰의 활약상이라고 생각한다.
이처럼 경찰의 변화를 바라는 염원에 부응하기 위해 범인검거라는 경찰본연의 임무도 수행하면서도 국민의 공감과 신뢰를 받기 위한 다양한 공동체 치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에 안성경찰서 양성파출소(소장 김성대)에서는 자녀들이 출가하여 외롭게 살고계시는 어르신들이 많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1일 2회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순찰차 112방문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자식들이 보고싶은 어르신들에게 아들처럼 문안인사도 드리며 말 동무도 되어 주고, 손자들이 보고싶은 어르신들에게는 애교도 부리며 손을 잡아 드리는 것만으로도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함지박만한 웃음꽃이 피곤 한다.
특히 5명의 자식들이 독립하여 혼자 사신 세월이 20여년이나 되시는 할머니께서는 “ 지금은 아무도 불러주지 않는 내 이름인데 불러주고 기억해 줘서 너무 고맙다며” 경찰관의 손을 꼭 붙잡고 눈시울을 붉히시는 모습에 코 끝이 찡해지는 것은 경찰관을 떠나 우리의 부모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시리도록 아팠다고 한다.
양성파출소장은 ‘반복에 지치지 않는 자가 원하는 것을 성취한다’는 말처럼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가족같고 이웃같은 친근한 파출소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한다.
그 결과 양성파출소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구대·파출소 242개 중에서 올해 1월 우리동네 안심순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지역관서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