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42cm ‘초대형 주먹찌르개’ 공개…구석기 유물 학계 주목
전시실에 전시된 거대한 돌덩이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약 20만 년 전 지층에서 출토된 구석기 유물로, 초대형 ‘주먹찌르개’다.
해당 유물은 길이 42cm, 무게 약 10kg에 달한다. 지금까지 아프리카나 유럽 유적에서도 확인되지 않았던 크기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용도뿐 아니라 재질 역시 중요한 연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화폐 발행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오산시 지역 화폐운영협의회를 출범시켰다.
협의회 위원은 총 17명으로 지역 화폐 전문가(교수) 대표, 금융·유통 대표, 기업인 대표, 소상공인 대표, 사회적 경제 대표, 소비자 대표로 구성하였으며, 앞으로 2년 동안 오산시 지역 화폐 발행 및 유통 활성화에 대한 사항에 대하여 시에 의견을 제시하고 협의하는 등 오산지역 화폐 유통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의회는 위촉직 위원의 위촉장 수여와 그간의 지역 화폐 경과보고 및 향후 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였으며, 지난 1월 15일에서 16일까지 2일간 접수된 「오산지역 화폐 명칭공모전」 응모작들을 심사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위원들은 오산지역 화폐의 발행 규모와 발행형태, 사용처 등에 대한 질의 및 지류형 지역 화폐 대한 부정유통 문제점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월 말 카드형 지역 화폐 경기도 공동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주)와 협약을 체결하고 가맹업종 추출, 카드 제작, 플랫폼 구성 등 본격적인 발행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며, 3월 시민 집중홍보를 통해 4월 말에 지역 화폐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