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립 21주년을 맞는 여수 공화번영회(회장 최영욱)가 설 명절을 앞두고 한려 동에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한려동에 따르면 지난 30일 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자생단체장과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화번영회 장학금 및 온정나눔 성품 증정식이 열렸다.
공화번영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장학금, 쌀, 난방비 950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
장학금은 관내 거주 고등학생 5명에 50만 원씩, 중학생 5명에게 30만 원씩 총 400 만 원이 지급됐다.
독거노인·장애인 등 복지사각지대 계층 40세대에는 쌀(20㎏) 2포씩, 경로당 4곳에는 난방비 150만 원이 지원됐다.
최영욱 공화번영회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공화번영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석순 한려동장은 “공화번영회에 큰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자원 발굴에 힘써 살기 좋은 한려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