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42cm ‘초대형 주먹찌르개’ 공개…구석기 유물 학계 주목
전시실에 전시된 거대한 돌덩이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약 20만 년 전 지층에서 출토된 구석기 유물로, 초대형 ‘주먹찌르개’다.
해당 유물은 길이 42cm, 무게 약 10kg에 달한다. 지금까지 아프리카나 유럽 유적에서도 확인되지 않았던 크기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용도뿐 아니라 재질 역시 중요한 연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경기도가 장애인, 고령층, 한 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창출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취약계층 온라인 마케터 육성 교육’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이들 취약계층 50명을 선정, 오픈마켓 창업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오픈마켓’은 G마켓이나 11번가 등 온라인상에서 상품을 등록해 판매하는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말하는 것으로 적은 자본에 점포가 없어도 창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경기도는 2017년부터 취. 창업 의지가 있고 정보화 역량을 가진 장애인, 고령층 등의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케터 육성 교육을 했다. 지난해에는 5개 교육기관이 7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결과 교육목표인 50%를 초과한 42명이 사업자등록을 하고 오픈마켓에서 상품을 판매했다. 이 가운데는 월 1,000만 원 정도의 매출이 발생한 교육생도 있다.
경기도는 올해도 취약계층 대상 IT교육 역량을 갖춘 비영리법인 등 교육기관 5곳을 선정해 전문 강사와 보조강사, 상품판매 솔루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교육 내용은 오픈마켓 쇼핑몰 등록 및 판매제품 주문 교육, 사업자등록 신고, 노출마케팅 및 1:1 실전판매 교육 등으로 전체 교육생의 50% 이상 창업이 교육목표다.
도는 2월 중으로 교육기관을 선정할 계획으로 21일부터 수행계획서 접수에 들어갔다. 3월부터는 선정된 기관별로 교육생을 모집해 온라인 마켓 창업 실무 교육을 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나 도청 정보기획담당관(031-8008-2913)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민병범 경기도 정보기획담당관은 “올해는 지난해 교육생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교육대상도 확대하고, 지역의 사회적기업 상품과도 연계하는 다양한 판매상품을 확보할 예정”이라며, “취약계층이 오픈마켓 창업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