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광양시는 2019년 1월 1일부터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산후 도우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출산가정에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돕는 것으로 임신과 출산에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줄여 출산율을 높이고자 추진되고 있다.
현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은 기준중위소득 100%이하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자격 요건에 따라 최대 20일까지 건강관리사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또 친정이나 시댁에서 산후조리를 하는 것이 여의치 않는 상황에서 큰아이가 있는 경우 에는 산후조리원 이용도 할 수 없어 전문 건강관리사의 도움을 받고 싶어도 비싼 비용 때문에 출산가정에서 이용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정부지원 예외자뿐만 아니라 정부지원자도 이용자가 내야 할 본인부담금 등서비스 총 이용금액의 90%를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부모와 신생아가 시에 주민등록을 함께 두고 실제 거주한 가정이어야 하며, 서비스 이용 시 총 10%의 금액을 부담하면 된다.
신청기한은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일로부터 30일까지며, 관련서류를 구비해 시보건소 통합보건지원과로 방문하면 된다.
김선자 출산지원팀장은 “이번 지원이 모든 출산가정으로 확대돼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증진 뿐만 아니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광양’을 만들기 위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지원책을 지속적 으로 추진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소 통합보건지원과(☎061-797-4032, 4887)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