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20일 장광일 여수시 교통과장(왼쪽 넷째) 등 공무원들이 국토교통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시상식에서 최우수기관상을 받고 있다.)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국토교통부의 2018년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최우수 도시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받았다.
지난 2016~2017년 같은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에 올랐던 여수시는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이라는 쾌거를 달성하게 됐다.
올해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인구 10만 명 이상 75개 도시를 인구수 기준 4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했다.
지자체의 지속가능 교통체계 개선노력과 성과를 환경·사회·경제 등 12개 항목, 31개 지표로 평가했다.
여수시는 대중교통 활성화 노력, 주차수요관리, 교통안전개선, 교통약자·보행자·자전거 관련 정책추진, 시가지교통체계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20일 국토교통부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대중교통 활성화와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추진했던 시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교통체계 개선과 주차질서 확립 등을 위해 지속적 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