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광양시는 지난 12월 19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18년 전국 보육정책 지방 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방자치단체의 사기진작과 보육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매년 지방자치단체의 보육사업 추진실적을 평가해 포상이 이뤄지고 있다.
올해는 정부추경사업 집행관리, 어린이집 안전관리, 학대예방, 보육서비스 질 관리, 공보육 확충 등 보육정책 전반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시는 올해 국공립어린이집 6개소를 확충하고, 보육실․유희실 전체 공기청정기 설치와 어린이집 보조교사 지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했다.
또 지자체 최초로 어린이통학차량 갇힘 사고 예방시스템인 ‘쏙쏙이-띵동 카’ 사업을 추진하고, 민간․가정어린이집에 다니는 만3~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학부모가 부담하는 차액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는 등 우수 보육시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어린이보육재단을 설립하고, 지난 1월 전남 최초로 ‘유니 세프 아동친화도시’를 인증 받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시와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한 부분을 인정받아 그 의미가 더욱 남달랐다.
박양균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수상이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성과로 풀이된다”며, “앞으로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어린이 통학차량 갇힘사고 예방을 위한 ’쏙쏙이 띵동카 설치 지원 사업’ 으로 제3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