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재)화성시문화재단 동탄복합문화센터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는 2018년 12월 5(수)부터 12월 18일(화)까지 2018 동탄아트스페이스 화성지역작가 기획展 <</span>배씨성(姓)을 가진 푸레도기展 :278년 동안의 가업 이야기>를 개최한다.
화성지역작가 기획展은 화성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작가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로 매년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 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278년, 9대에 걸쳐 전통방식을 고수하며 푸레도기를 제작하는 ‘한미요 배씨토가 – 푸레도기연구소’의 작품을 선보인다.
푸레도기는 검고 푸른빛을 띠는 것이 특징으로 '푸르스름하다'라는 순우리말 뜻을 가진 그릇이다. 약 1200년 동안 국내 왕실의 고급 기능성 그릇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전 세계적으로 유사한 것이 없고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우리나라만의 고유한 문화유산이다.
현재 전통 기법으로 우리나라 왕실 푸레도기를 제작하는 곳은 대한민국에서 ‘한미요 배씨토가 – 푸레도기연구소’(한국의 아름다운 가마를 운영하는 배씨 가족)의 가업 푸레도기가 유일하다. 이번 전시는 1대 배관겸 선생을 시작으로 8대 배연식 작가, 그의 두 자녀 9대 배은경, 배새롬에 이르기까지 가업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다채로운 푸레도기 작품을 소개한다. 더불어 푸레도기만의 특별한 제작 과정과 제작 도구, 설치작품 등을 함께 전시 해 그 동안 우리가 잘 몰랐던 푸레도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
깊어가는 겨울과 함께 시작 될 2018 동탄아트스페이스 화성지역작가 기획展 <</span>배씨성(姓)을 가진 푸레도기展 :278년 동안의 가업 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과 장인의 올곧은 정신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전시관람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