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광양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폐업, 사망 등 사업중단 시 경제위기로 빈곤층전락위험을 극복하고 사업재기 도모를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6년 말 광양에는 11,348개 사업장에 71,042명이 종사하고 있으 며, 이중 비영리단체를 제외한 10인 미만 소상공인은 9,152개소로 27,148명이 경제활 동을 하고 있다. 소상공인 가게 취업인구는 광양시 인구의 38.2%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전반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골목상권 내 가게의 매출이 평균 60%이하로 떨어지는등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을 위해 내년부터 생계안정과 사업재기를 돕는 노란우산공제 가입비와 시설개선비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은 경영이 어려워 위기에 내몰리는 소상공인들에게 공제 가입시 월 1만 원씩 1년간 지원해 주는 제도다.
이 공제는 월 5만 원에서 100만 원 범위내로 가입이 가능하며, 폐업, 사망, 노령시에 지급된다.
또 연복리, 소득공제, 상해보험가입 등 혜택이 있어 전국에서 110만 명의 소상공인이 가입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시는 현재 서울, 대전, 울산, 경남, 제주 등 5개광역시만 공제가입비를 지원하고 있는이 제도를 내년부터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노후시설의 환경개선을 통한 자립기반을 마련해주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소상공인 시설개선자금 지원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1년 이상 점포를 운영 중인 어려운 소상공인 업소를 공모로 선정해 인테리어, 화장실개선, 진열장 등 고객서비스를 높이는 시설개선을 통해 장사가 잘되는 가게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오승택 지역경제팀장은 “노란우산공제가입비 지원은 기초자치단체 중 광양이 처음 시행하는 걸로 알고 있다”며, “시설개선비, 이자차액지원사업과 함께 새로운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