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김 생산 시기를 맞아 바다에서 사용이 금지된 무기산을 불법 보관해 온 혐의로 김 양식업자
3명이 여수해경에 적발됐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장인식)는 21일 전남 고흥군 도화면에 거주하는 김 양식업자 A 모
(46세, 여) 씨를 비롯해 3명을 유해화학물질 중 유독물질로 분류된 무기산을 불법 보관한
(수산자원관리법 수산자원관리법 제25조 2항 : 누구든지 수산자원의 양식 또는 어구ㆍ어망에
부착된 이물질의 제거를 목적으로 유해화학물질을 보관 또는 사용하여서는 아니 된다.
(2년 이하의 징역,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위반) 혐의로 적발해 조사 중이다.
A 씨는 지난 9월부터 본인 소유의 김 양식장의 잡태를 제거할 목적으로 무기염산 1,190통
(23,800L)을 자택 창고에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수해경은 앞서 지난 2일과 14일에도 B 모 B 모 씨 : 고흥 도화면 인 공터 창고 보관(820통,
1,640L) (39세, 고흥군 도화면) 씨, C 모 C 모 씨 : 고흥 도화면 시산도 컨테이너 보관
(10통, 200L) (36세, 고흥군 도양읍) 씨를 같은 협의로 적발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11월 들어서만 40톤가량의 보관 무기산이 적발됐다”며“무기산을 보관ㆍ
사용ㆍ유통하는 경우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경비함정과 파출소, 형사 요원 등을 총동원하여
전 방위적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해경은 내년 3월까지 김 채취가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무기산을 불법 사용ㆍ보관ㆍ
유통한 양식업자 및 사업자를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