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42cm ‘초대형 주먹찌르개’ 공개…구석기 유물 학계 주목
전시실에 전시된 거대한 돌덩이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약 20만 년 전 지층에서 출토된 구석기 유물로, 초대형 ‘주먹찌르개’다.
해당 유물은 길이 42cm, 무게 약 10kg에 달한다. 지금까지 아프리카나 유럽 유적에서도 확인되지 않았던 크기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용도뿐 아니라 재질 역시 중요한 연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신안군, 양파 파종에서 수확까지 전과정 기계화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암태면 시범사업 농가 포장에서 양파재배 전과정 기계화를 위한 ‘양파 기계정식 시연회’를 가졌다.
군은 매년 양파재배 규모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로 인한 수확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인건비와 생산비를 절감하기 위해 양파 생산과정에 전과정 기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서재완 농가포장 등에서 개최한 양파 기계정식 현장 연시회에서 양파 파종, 육묘, 재배관리, 정식에 이르기까지 기계화 과정과 필요성에 대한 공감과 기술습득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시연하는 기종은 6조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손으로 심으면 과도한 노동력이 소요되지만 기계로 정식 할 경우 관행에 비해 하루에 4,000㎡ 양파를 정식하여 작업시간이 2.5시간/10a으로 91% 일손 절감효과가 있다.
농업기술센터 강행선 소장은 “양파정식작업의 인력난을 겪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소득증대를 위해 기계화를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