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42cm ‘초대형 주먹찌르개’ 공개…구석기 유물 학계 주목
전시실에 전시된 거대한 돌덩이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약 20만 년 전 지층에서 출토된 구석기 유물로, 초대형 ‘주먹찌르개’다.
해당 유물은 길이 42cm, 무게 약 10kg에 달한다. 지금까지 아프리카나 유럽 유적에서도 확인되지 않았던 크기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용도뿐 아니라 재질 역시 중요한 연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순천시는 지난 29~31일까지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7회 전국 주민차지
박람회’에 순천시,황전면,덕연동과 삼산풍류단이 참가하여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제도정책 분야에서 ‘너, 나, 우리, 따뜻한 순천공동체’라는 주제와 함께 순천대학교
행정학과 학생 35명을 명예 주민자치위원 위촉, 운영사례 등으로 주목을 받았다.
황전면(위원장 고재남)은 주민자치 분야에서 ‘전진하는 황전! 비전을 실천으로'를 주제로
지역음식점들의 음식기부 등 황전미리내 운동을, 지역활성화 분야에 선정된 덕연동
(위원장 장성욱)은 우리동네 쉼터 공감와상 운영 등을 추진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학로 상인과 주민 청년들로 구성된 삼산풍류단(대표 양지현)은 ‘변화위복, 순천대학로
주민주도 활성화 도전 스토리’라는 주제로 전라남도 대표로 참가하여 공동체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사)열린사회 시민연합이 주관하고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한 이번 주민자치 박람회는
395개 단체가 공모하여 우수사례 중 서면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73개 지역이
참여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여러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어 순천시가 주민지방자치 선도도시로의
위상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자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