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화성시가 시청과 읍면동 주민센터, 보건소, 도서관, 문화·체육·복지시설 등 각종 공공자원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
시는 민선 7기 공약 사항인 ‘공공자원 시민개방 서비스’를 내달 5일부터 11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실시하고 오는 2019년에 공공자원 전 부문에 확대키로 했다.
개방 범위는 공공시설 내 대강당, 회의실, 소강의실, 주차장, 로비 등 시설 개방과 천막, 공구 등 물품 대여로 주중 야간 및 휴일에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범 실시 대상은 시청, 동부출장소, 송산도서관, 동탄중앙 이음터, 봉담 주민건강지원센터, 향남읍·우정읍·정남면사무소와 화산동·병점2동·동탄 2동 주민센터 등 11개 기관이다.
특히 읍면동 주민센터는 대강당, 다목적실, 강의실 등 유휴 공간을 개방해 지역 주민들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울 예정이다.
사용 신청은 기관별로 개방 장소 및 시간 등이 상이 할 수 있어 전화 문의 후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동탄중앙 이음터는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다.
박미랑 사회적공동체과장은 “동아리나 주민, 단체 누구라도 취미, 교육, 강연, 회의 장소 등으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공공자원의 쓰임새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내년 2월부터 관리인력 채용을 통해 개방시간과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