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사진=노동신문)북한 국가우표발행국에서 '공화국 창건' 70주년 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을 우표 (개별우표 1종, 묶음전지 1종)을 발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개별우표에는 '빛나는 조국'을 상징하는 마크가 새겨져 있고 묶음전지에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장고춤과 비둘기춤, 체조무용을 그린 개별우표들이 편집되어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