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올 추석에는 순천만국가정원으로 가즈아~~~!
  • 최병순/전남동부
  • 등록 2018-09-19 21:45:09

기사수정
  • 올 추석에는 순천만국가정원으로 가즈아~~~!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9월 21일 ~ 10월 28일까지 ‘가을 정원갈대축제’가 개막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가을 정서에 맞는 ‘추억’으로 7080세대의 감성과 문화를 담았다. 복고를 주제로 한 ‘레트로&디스코 퍼레이드 쇼’, 가을밤을 만끽할 수 있는‘fall in 감성’콘서트, 한국정원 공포체험‘귀+신과 함께’ 등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을 즐겁게 한다. 이와 함께 부대프로그램으로  ‘풍선&매직쇼’, ‘뮤지컬앙상블’, 동물교감체험 등이 진행된다.


 


‣ ‘추억’을 주제로 7080시대의 감성과 문화를 향유


 


순천만국가정원 사계절 축제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은 단연 ‘퍼레이드다’올해 가을 축제 퍼레이드는 전형적인 서양식의 퍼레이드에서 벗어나 7080 시대 추억의 디스코장, 롤러스케이트장에서 흘러나오던 친숙한 음악으로 관람객의 옛 추억을 소환할 예정이다. 퍼레이드는 평일 11시, 14시, 주말 및 공휴일 11시, 14시, 16시에 운영된다.


 


국가정원의 가을밤을 만끽할 수 있는 ‘fall in 감성’ 콘서트도 개최된다. 동천갯벌공연장에서 총 4회에 진행되며 추석 연휴기간인 24일에는 아카펠라 그룹 M-Seed가, 25일에는 어쿠스틱 감성 발라더 로이킴의 미니콘서트가 18시 30분부터 19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로이킴은 이날 데뷔곡이자 그를 최정상 뮤지션으로 이끈 ‘봄봄봄’과 최근 히트곡 ‘그때 헤어지면 돼’ 등 10여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중 야간에는 동상마임, 점핑스타, 디스코밴드, 복고댄스 등 퍼포먼스 공연이 동문 입구 광장에서 19시부터 30분간 , 주말에는 추억의 가요를 뮤지컬로 재구성한 뮤지컬팀의 공연 등이 잔디마당에서 18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펼쳐진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한국민속촌 남사당패의 ‘퓨전농악놀이’와 줄타기‘가 25일 동문 잔디마당에서 15시, 17시에 공연 예정이다.


 


‣ 관람 위주에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축제로...


 


이번 ‘가을 정원갈대축제’에서는 관람객의 참여 프로그램이 눈에 띄게 늘었다.


 


한국정원에서 펼쳐질 공포체험 ‘귀+신과함께’는 요즘 관광 트랜드를 반영한 관람객 공포체험 프로그램으로 한국정원에 대한 새로운 관람 문화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귀+신과함께’는 지옥열차 운행, 4대 지옥체험, 비보이의 귀신무 공연 등이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체험 코스를 완주한 체험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운영은 주말과 공휴일 18시부터 21시까지 운영되며 회당 체험시간은 30분 정도이다.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특별 체험 이벤트도 진행된다. 레트로&디스코 퍼레이드 운영 시 현장 접수를 통해 회당 5~10세 어린이 7명이 퍼레이드에 탑승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실감나는 체험을 위해 퍼레이드 콘셉에 어울리는 의상과 페이스 페인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접수는 퍼레이드 운영 1시간 전까지 세계의상 체험부스(동문 입구 왼편)에서 할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국가정원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최고 인기가 있는  ‘동물교감체험’이 조류장 옆 야생동물원에서, 풍선&매직쇼가 바로 옆 물새놀이터에서 진행 예정이다.  


 


이 외에도 야간 개장에 따른 라이트가든,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 꽃무릇, 억새 등 화훼가 국가정원 곳곳에 연출되고 시민 및 전문가들의 참여로 조성된 한평정원 페스티벌이 내달 13일까지 동문 일본정원 앞에서 개최된다.


 


순천만국가정원 관계자는 “이번 추석연휴는 그 동안 함께 하지 못했던 가족과 함께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다채로운 문화․체험․공연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관람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