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3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 수송 대책 가동…무료 셔틀버스 운행
1월 13일 서울시내버스 노동조합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비상 수송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구는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비상수송버스(25인승 이상) 70대를 투입해 총 7개의 임시 노선을 운행하고 지하철역과의 원활...
순천시는 오는 18일 오후 3시 시민협력센터에서 순천형 지역화폐(LETS/Local Exchange Trading System ) 도입 및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지역화폐(LETS) 공동체인 순천레츠(대표 최재운) 회원 및 시민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하며, 지역공동체화폐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먼저, 토론회 1부는 ‘지역화폐(LETS)로 따뜻한 공동체를 상상하라’라는 주제로 김소라 노원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 김영희 전 과천품앗이 대표, 박복순 순천LETS 총무 순으로 발제한다.
토론회 2부는 ‘순천시에서 지역화폐(LETS)를 꿈꾼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모세환 순천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장이 진행한다.
지역화폐(LETS)는 다자간(多者間)품앗이 형태로 각자가 소지하고 있는 기술과 자원을 필요한 사람에게 제공하고, 그 대가로 자신도 필요할 때 타인의 기술과 자원을 제공받을 수 있는 비 법정화폐로, 현재 순천시에서 통용되는 순천사랑상품권과는 구별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화폐(LETS)는 인구절벽‧저출산‧고령화 시대에 우리가 한 번쯤 깊게 생각해야 할 제도로 시민 토론회를 통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순천형 지역화폐(LETS)를 도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