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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2018년 무주군체육회장배 전국 패러글라이딩 대회
  • 송태규
  • 등록 2018-09-07 07: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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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8일과 9일 무주반딧불축제가 한창인 무주에서
  • 250명 참가하는 전국 패러글라이딩 대회 열려
  • 반딧불축제의 재미 더하는 볼거리 기대...

▲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


▲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

  (전북/뉴스21)송태규기자= 22회 무주반딧불축제가 한창인 무주에서는 98일과 9일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패러글라이딩은 무주로! 패러글라이딩으로 자신 있는 삶을이라는 주제의 2018 무주군체육회장배 전국패러글라이딩대회(주최 무주군체육회 / 주관 무주군패러글라이딩협회)는 패러글라이딩 종목을 활성화하고 동호회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는 것으로, 전국에서 250여 명의 동호회원들이 참가해 무주의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대회는(이륙-무주읍 향로산 반딧불활공장 / 착륙-무주읍 남대천 고수부지) 조종사부와 연습조종사부, 단체부 경기로 진행되며 순위는 2일 간 각 부 선수가 자유 비행해 최고 고도로 올라간 성적으로 결정된다. 대회 관계자는 무주가 패러글라이딩하기 좋은 곳이라는 명성을 재확인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마침 또 반딧불축제 기간이라 참가하는 선수나 축제장에 온 관람객들 모두 특별한 추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 반딧불활공장은 지난 ‘97년 무주읍 향로산 일원에 500규모로 조성된 곳으로, 연간 3천여 명의 패러글라이딩 동호인들이 취미활동과 대회 참가 등을 위해 이용하고 있다.

 

인근에는 향로산 자연휴양림(무주읍 오산리 산 106번지 일원 / 063-320-2416)이 조성돼 있어 연계 이용도 가능하다. 향로산 자연휴양림은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산림문화와 휴양, 체험, 교육 등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곳으로, 숙박 등 편익시설과 체험, 모험시설(모노레일)등을 갖추고 있다

 

무주군청 환경산림과 김승준 산림조성 담당은 향로산 자연휴양림과 연계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반딧불활공장을 방문하는 패러글라이딩 동호회원들도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를 한다라며 무주가 항공스포츠와 산림관광의 메카로 제대로 알려지고 또 이용객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도록 시설 홍보와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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