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광양시는 지난 7월 14일부터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연일 무더운 날씨에 이어 열대 야가 지속됨에 따라 가축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한우, 돼지, 닭 축사 농가를 대상으로 가축 폭염예방 시설과 장비 지원을 위해 6 천5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개분무시설과 냉방기, 환풍기 43대를 지원했다.
특히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예비비를 긴급 편성하고, 2천4백만 원의 예산을 투자해 8 개 농가에 스프링클러, 환풍기, 차광막, 제빙기, 선풍기 등을 추가로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폭염이 8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농가에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문자, 마을방송, SNS, 현장기술지원 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시는 폭염 예방조치 사항으로 가축시설의 환기창이나 통풍창을 최대로 넓혀 시원한 바람이 잘 들어오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또 냉풍기와 환풍기의 적극적인 활용은 물론 천장이나 벽에는 차광막을 설치하고, 한낮 에는 지붕과 가축에게 물을 뿌려 줄 것을 강조했다.
김동순 축산팀장은 “아직까지는 광양에 폭염으로 인한 가축폐사는 없지만 폭염이 장기화 되면 가축의 체질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축질병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해당 농가에서는 비타민과 광물질, 스트레스 완화제 등을 투여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